제스키스1 { 28년 전 숨을 쉴 수 없었던 이유 } 1997년 9월 1주(19970903) H.O.T. - 행복_가사한 번도 난 너를 잊어본 적 없어 오직 그대만을 생각했는걸 그런 너는 뭐야 날 잊었던 거야 지금 내 눈에선 눈물이 흘러 배신감 느껴 널 찾아갈까 생각했어 난 난 잘 모르겠어 이 세상이 돌고 있는 지금 내 눈에는 너밖에 할 말이 없어 갈 수도 없어 눈물도 없어 느낌도 없어 네 앞에 서 있는 날 바라봐 이렇게 널 위해 살아있는 날 약속된 시간이 왔어요 그대 앞에 있어요 두려움에 울고 있지만 눈물을 닦아주었어요 그때 내 손잡았죠 일어날 거야 함께 해준 그대에게 행복을 눈감고 그댈 그려요 맘속 그댈 찾았죠 나를 밝혀주는 빛이 보여 영원한 행복을 놓칠 순 없죠 그대 나 보이나요 나를 불러줘요 그대 곁에 있을 거야 너를 사랑해 함께해요 그대와 영원히 .. 2024.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