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2월26일 22시50분 청주지역 조명도

대기중 미세얼음 입자를 품은 구름 때가 강한풍속으로
도시 조명의 대기중 빛의 산란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밝은 달이 없음에도 넓은 범위를 밝게 만들어 마치 동이트고 있는 정도의 밝기를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청주지역은 분지의 형태로  이런 도시조명이 초자연적 현상으로 빛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미러볼처럼 빠르고 넓은 구름때에 반사되면서  지면과 대기층 사이에서 폭 넓게 산란하여 겨울의 심야에 달 빛 한점 없는 도시를 매우 밝게 비추고 있다 생각 됩니다. _ 개인적인 생각 _

예로부터 초자연적인 현상이 출현하는 것은 국가지대환이라
나라의 큰 위기가 다가올 것을 암시하는 경우가 간혈적으로
있었습니다.

밀양 표충사 땀흘리는 비석,  특정 문양이 일정한 패턴으로 펼쳐진 구름 때 같은 , 올 해 들어서 처음 보고 , 처음 격어보는 일들이 유독 많습니다.

전국적으로 독감류, 변이 코로나류 환자가 급증세 입니다.
주변이나 학교에도 2명중 1명이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유의 하시고 , 금요일_토요일 서해지역 중심으로
폭설이 예고되고 있어 연말 안전사고 유의 하세요.

내일 총리에 대한 탄핵을 진행한다면  정국은 안개속으로
딥폴트가 될 것 같습니다.
국내 판례가 예시가 없는 경우 한국은 한시법을 따랐습니다.

대통령 권한대행 충분조건
임명권한 승인 필요조건
탄핵의 시점  필요충분조건 = 200석의 기준이 한시법에 합당합니다.

다만,  여야 합의에 의한 탄핵가결의 심의에 대한 온전성의
필요에 따른 헌재의 국회선출 3인에 대한 승인여부는
거부권을 발동하는 부분에 권한의 과대 해석이 있어 보이고,

이번 거대야당의 탄핵권의 과도한 영역은 추후에 많은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번 선례를 통해 향후에도 정족수가 많은 거대당이 있을 경우 비슷한 오남용의 우려가 자명합니다.

3권 분립의 근간에서 탄핵은 입법부 국회는 대통령 탄핵의 사안에 대하여 한정하고, 행정부 소속, 법무부 소속에 관한
폭 넓은 탄핵의 해석은 수정해야 합니다.
3권 분립 각각의 부처에서 독자적인 중요 탄핵사유 발생시
자정가능한 3권 분립형 탄핵기능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행상  이재명당의 거대야당의 논리면  반이재명의 색채는
대한민국 누구라도 제거가 가능한 특이한 과대해석의 입법부가  불가침의 성역으로 국무위, 법사위, 청와대, 이외 독립청인 경찰청, 검찰청까지 휘하에 두는 특이한 나라구조가
됩니다.

대선을 할 이유나, 국가요직에 청문회 및 장.차관 임명등의
각료 성립 및 존재 자체가 무의미, 무기력한 상태로 본질이
사라 질 것 입니다.

윤석렬은 탄핵 심의를 거쳐 헌재의 흐름에 맡겨야 하는데
선동된 분위기에서 성급하게 처리 된 절차적 부분은
일부 있어 보이고, 그 동안의 행실과 처우에 관한 투명한 과오가 있으므로 퇴실하는것이 한국에 이로울 것 입니다.

일정이 문제인데 이재명의 야욕으로 윤석렬 이상으로 비정상적인 행위들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 또한 자명해 보입니다. 대선 후보부터 4년 만에야 검찰 출두를 했는데
4년이면 사람도 증거도 정리하고도 남을 충분한 시간임에도
불안요소가 많아 보이는 인물 입니다.

윤석렬 퇴실 -> 이재명 특검 -> 총리 대행 체제-> 낡은 헌법개정-> 4년 중임제 -> 2년 후 체제 정비 후 대선 및 총선

누구의 말말말이 최고라고 거수기 노릇하기 보다는
순리대로 하나씩 정리해나가는 국정 운영이 필요해 보입니다.